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카 료 (문단 편집) === [[데빌맨]]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Asuka_Ryo_Original.jpg|width=100%]]}}} ||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미소년[* [[마키무라 미키]]가 아키라에게 다가오는 료를 처음 보고 "예쁜 사람"이라며 질투할 정도로 남성임에도 여성 못지 않게 아름다운 외모임이 묘사된다.]으로, 일본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. 쿨하고 냉정한 성격이지만 괴짜같은 기질을 보이며, 때때로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취한다. 약간의 텔레파시 능력 비슷한 것이 있는지 아키라가 위험할 때면 달려나오기도 한다. [[고고학자]]였던 아버지가 남긴 연구 기록인 악마 흉상[* 데몬의 모습을 본뜬 흉상인데 속이 비어있어서 가면처럼 뒤집어쓸 수 있다. 이 흉상은 당시 문자가 만들어지기 이전의 시대에 데몬족이 자신들의 역사를 기록한 것으로, 이걸 뒤집어쓰면 흉상 속에서 데몬족의 역사가 담긴 이미지들이 펼쳐진다.]을 통해 [[데몬족]]의 존재를 알게 됨으로서 악마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과 이들이 언젠가 인간에게 싸움을 걸 것을 확신, 데몬에 대항할 힘을 손에 넣기 위해 친구인 [[후도 아키라]]를 데빌맨으로 만든 다음 함께 데몬에 맞선다. 직접적인 전투보다는 여러가지 정보면에서 아키라를 지원한다. 중반부에 갑작스러운 시간여행을 겪고 인류의 역사를 본 뒤로는 인간에 대해 환멸을 느낀 듯하며 동시에 [[마키무라 미키]]에 대해서도 미묘한 적대감을 품은 듯한 묘사가 나왔지만, 그래도 아키라가 데몬족과 싸우는 것은 도와주고 있었다. 그러다 갈수록 데몬족의 수가 늘어나면서 아키라가 자신과 같은 데빌맨들을 모아 [[데빌맨 군단]]을 만들고 사회에서도 데몬족에 대항할 체제를 세울 무렵, 아스카는 꿈속에서 '''대마신 사탄'''을 보게 되었고 이것이 데몬을 쓰러뜨릴 단서가 되지 않을까 싶어 한번 더 아버지의 저택으로 가 자신과 아키라를 데몬의 세계로 이끈 악마 흉상을 다시 한번 뒤집어 쓰지만 이전과는 달리 데몬족의 역사가 보이지 않았다. 알고보니 악마 흉상은 '''석고와 형광도료로 만든 가짜'''였던 것. 데몬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증거가 가짜라는 사실에 경악한 아스카는 '''또 다른 진실'''을 알게 되면서 절망한다. 그때 저택에 데몬들이 습격하자 아스카는 대항할 준비를 하는데, 데몬 중 한명인 [[사이코 제니]]가 아스카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하면서 모든게 바뀌기 시작했다. 이후 아스카는 돌연 TV에 출연하여 후도 아키라가 데빌맨으로 변하는 모습을 공개해 데몬의 존재를 폭로[* 이때 [[적그리스도|거짓 정보를 상당부분 섞어 넣어서 인간 세계의 혼란을 야기했다.]]]하였다. 그로 인해 미키가 폭도들에 의해 살해당하면서 인간에 대해 완전히 절망해버린 아키라 앞에 나타나 데몬편이 되라고 회유를 시도하는데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